바이올린 배운지 한 2년쯤 되어가나봐요. 나름 재능이 있어 보이길래 전공을 염두에 두고 바이올린을 가르쳐보고 있습니다. 지금 가르쳐주고 계신 선생님이 제자들을 모아 연주 발표회를 열었습니다. 처음으로 드레스도 사서 입혔습니다. 연주도 무리없이 잘 해냈습니다. 뿌듯한 하루였어요~
아래 친구는 예솔이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인 현희. 너무나 여성스러운 성향이 예솔이와 참 대비되네요. 예솔이는 무슨 선머슴아도 아니고...ㅎㅎ
연주모습이예요. 입을 삐쭉내밀기에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본인은 전혀 인식을 못한다고... 나름 몸을 흔들거리며 음악을 탑니다.